
개발자 부부의 공동 창업 성공기
인생의 파트너와 사업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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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백엔드, 나는 프론트엔드. 회사에서 만나 결혼하고, 함께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부부가 같이 일하면 싸우지 않아요?"라고 걱정했다.
역할의 명확한 분리
창업 초기, 가장 중요했던 건 역할 분담이었다. 기술은 남편이, 비즈니스와 디자인은 내가 맡기로 했다. 각자의 영역에서는 상대방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부부 창업의 최대 장점은 신뢰다. 누구보다 서로를 믿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을 견디는 힘이 된다.
3년의 결실
시리즈 A 투자를 받기까지 수많은 위기가 있었다. 자금이 바닥났을 때, 핵심 직원이 퇴사했을 때,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을 때. 그때마다 서로의 등을 다독이며 버텼다.
부부 창업이 쉬운 건 아니다. 하지만 인생의 파트너와 사업의 파트너가 같다는 것, 그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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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부#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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