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코드로 MVP 2주 만에 런칭한 후기
노코드로 시작하는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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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디어는 있는데 개발자가 없다. 외주를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직접 배우자니 시간이 없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겪는 딜레마다. 나도 그랬다.
노코드의 발견
그때 알게 된 것이 노코드 도구였다. Bubble로 웹앱을, Make(구 Integromat)로 자동화를, Airtable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 코딩 없이.
2주간의 집중 개발 끝에 MVP를 완성했다.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해주는 간단한 매칭 플랫폼이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려 하지 마라. 최소한의 기능으로 빠르게 시장 반응을 확인하라.
첫 고객 확보
런칭 첫 주,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했다. 10명이 가입했고, 그중 2명이 실제로 거래를 성사시켰다. PMF(Product-Market Fit)의 작은 신호였다.
노코드의 한계도 분명히 있다. 복잡한 기능 구현이 어렵고, 스케일링에 제약이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는 이만한 도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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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MVP#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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