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에 개발 배워서 이직 성공한 이야기
늦깎이 개발자의 현실 조언
11,200189
마흔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 솔직히 두려웠다. 20년간 영업직으로 일하며 쌓은 커리어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결심의 이유
코로나 팬데믹이 계기였다. 대면 영업이 불가능해지면서 매출이 반토막 났고, 디지털 전환의 파도 앞에서 나의 무력함을 느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위기감이 밀려왔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중요한 건 배우려는 의지와 꺾이지 않는 끈기다.
1년간의 여정
퇴근 후 독학으로 시작해 6개월 부트캠프까지. 젊은 동기들 사이에서 가장 나이 많은 수강생이었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질문하기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모르는 건 몇 번이고 물었다.
41살에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했다. 연봉은 전 직장의 60% 수준이었지만, 다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태그
#40대#이직#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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