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기여로 해외 취업까지
오픈소스가 열어준 글로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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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잔디를 심기 시작한 건 순전히 취미였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코드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다. 그것이 해외 취업의 문을 열어줄 줄은 몰랐다.
첫 번째 PR
내가 처음 기여한 프로젝트는 작은 유틸리티 라이브러리였다. 오타 수정이 전부였지만, PR이 머지되는 순간의 희열은 잊을 수 없다. '나도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개발자가 되었구나.'
작은 기여부터 시작해 점점 규모를 키워갔다. 버그 수정, 기능 추가, 문서화. 1년간 1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기여했고, 메인테이너로 초대받은 프로젝트도 생겼다.
오픈소스 기여는 최고의 포트폴리오다. 실제 사용자가 있는 코드에 기여한 경험은 어떤 토이 프로젝트보다 값지다.
예상치 못한 제안
어느 날 링크드인으로 메시지가 왔다. 내가 기여한 프로젝트의 스폰서 기업에서 연락이 온 것이다. "당신의 기여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실 의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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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해외취업#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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